진해구 경화동 농협2층에 마련된 이종욱 의원 사무실은 지난 5일 오후 2시, '듣습니데이!'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과의 대면을 통한 민원접수에 나섰다.

진해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문을 연 '민원의날,듣습니데이!' 가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날 사전에 민원 예악접수를 마친  10팀 50여 명의 주민이 사무실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루었다.

민원신청 주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이종욱 의원사무실)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오른쪽 가운데)이 주민들과 민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욱 의원실 제공)

주요민원으로는 ◇상리마을 나래울학교 주변 도로개설  ◇중앙시장 현대화사업   ◇경로당 등 노인 여가시설 설치건의   ◇주차장 신설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한편, 진해구는 노후 도로 정비, 장기 방치 민원 해소,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며 구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진해 이동과 자은동 일대에서는 파손된 차도와 보도로 인한 민원이 집중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특히 이동 22‑1번지 부근은 다년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안전사고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6월 중순 시정설명회를 열고 노후 도로 및 보도 정비 계획을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사진제공 이종욱 의원 사무실
이날 약 100여명의 진해 구민들이 이종욱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았다. (이종욱 의원실 제공) 

이종욱 사무실은 "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가장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 답답한 고민을 털어놓고 불편함을 함께 풀어가는 소통창구가 되겠다."고 전했다.

'민원의날'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2시 이종욱 의원 사무실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당일 사무실 관계자와의 대면으로 진행된다.(문의 055 545 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