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군민스태프 148명을 모집한다. 이사장 하학열은 행사 현장에서 함께할 스태프 선발 계획을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운영을 위해 7개 분야에서 군민스태프 148명을 모집한다. (고성군 제공)
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운영을 위해 7개 분야에서 군민스태프 148명을 모집한다. (고성군 제공)

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모집 인원은 총 148명으로 통상 근무자 83명과 휴일 근무자 65명으로 나뉜다. 모집 분야는 행사운영 지원, 영업시설, 시설운영, 교통 및 안전관리, 출입구관리 등 7개 분야다.

근무 형태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통상근무는 금·토·일요일을 포함한 주 5일 또는 주 6일 근무이며, 휴일근무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 근무다. 지원자는 경남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이어야 한다. 부모가 경남 고성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특정 분야에 필요한 자격요건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고득점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공룡엑스포 누리집(www.dino-expo.com)과 고성군 누리집(www.go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군민스태프는 엑스포의 얼굴이자 가장 가까운 안내자로서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친절한 서비스 정신과 책임감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전시와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