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흥초등학교(교장 성태동)는 7월 22일 교내 3~4학년 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행복학교 연계 질문축제'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과 연계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주도적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지적 호기심을 확장하도록 마련한 행사다.

학교는 질문 기반의 다양한 학생 주도형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총 14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따라 부스를 이동하며 다양한 질문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각 체험 부스는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행복 연계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질문을 통해 생각을 깊이 있게 하고, 체험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부스 활동으로는 건강을 주제로 한 '면역력 주사위 챌린지'와 '근육 파워 충전소', 자신의 강점과 행복을 탐색하는 '행복 경험 자판기'와 '전교 가족 자랑' 등이 있었다.
성태동 교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경험은 깊이 있는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질문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가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문화와 학생 주도 탐구 및 협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