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1분의 시선, 평등의 시작'을 주제로 양성평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한다. 60초 이내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나주시가 '1분의 시선, 평등의 시작'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모집해 총 18팀의 작품을 선정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전남 나주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31일까지이며 나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한 뒤 네이버 폼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의 '열린 시정-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두 번의 심사를 거친 뒤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양성평등 주간 행사에서 시상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300만 원), 최우수상 1팀(200만 원), 우수상 2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 50만 원), 입선 10팀(각 10만 원) 등 총 18팀을 선정한다. 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정책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시민 누구나 성에 따른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홈페이지와 공모전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아동과 여성친화팀(061-339-84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