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20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포 지역의 교통 안전성 강화와 도민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을 중심 의정활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철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도민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김철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도민의 안전한 출퇴근 환경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김철환 부위원장은 부위원장 선임 이후 인사말을 통해 지역구인 김포를 비롯한 경기도 내 대중교통 및 출퇴근길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그는 "김포는 교통 문제와 관련해 안전성에 대한 위험 지적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약속한 '30분대 출퇴근'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고, 경기도민들이 매일 안전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 그는 "건설교통위원회에 함께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각 지역의 출퇴근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같은 생각과 자세로 오직 도민만을 먼저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평소 김포 지역을 비롯한 도내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김포시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경기도 전역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도민의 출퇴근 안전성 확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