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7월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윤리 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경주 선출 최덕규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상주 선출 송병길 의원이 선출되었다. 위원으로는 의성의 김수문 의원, 비례 김예영 의원, 예천의 김재환 의원, 안동의 김정대 의원, 고령의 노성환 의원, 비례 양유혁 의원, 포항의 연규식 의원이 선임됐다.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