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7월 16일 제3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같은 날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진욱 상주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일 포항 의원을 선임했다.

새로 출범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상북도의원 정수가 60명에서 64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한다.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진욱 의원은 상주 출신 재선 의원다. 2002년 상주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 농업과 건설,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을 토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 선임된 김상일 의원은 포항 출신 초선 의원다. 포항시의원 경력을 갖고 있으며, 제35대 포항향토청년회 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청년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진욱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