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장정순 의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는 의원들과 여름철 재난 대비에 힘쓰는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인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의회는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