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 운영을 뒷받침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고 박완수 도지사와 주강홍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도 함께했다.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경상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8월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해단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경상남도의회 제공)

두 대회는 5월 경상남도 일원, 주개최지 김해에서 열렸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27일 개최됐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3~16일 진행됐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집계에 따르면 4,165명(선수·임원 등) 규모로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다. 

자원봉사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1,200명 모집을 공고해 운영했고, 주개최지 김해에서는 1,090명 내외가 종합상황실·경기장 안내·급수·도핑 지원 등 현장 업무를 맡았다. 4월 말 도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어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경상남도의회 제공)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경상남도의회 제공)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에서는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해단식을 통해 대회 기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다음 대회로 잇는 기반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김해시 등 개최지의 평가도 ‘성공적 마무리’로 수렴됐고, 선수단·관람객 대상 편의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자원봉사의 조직적 참여가 안전 운영과 관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