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를 찾아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환경자원센터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의정부시 제공)

이번 현장점검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은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파악했다.

현장 점검 후 김 시장은 근로자들을 만나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

김원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