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울산중구협의회(회장 이문호)가 7월 24일 오후 4시 중구청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화장지 120세트를 전달했다.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20세대에 나눠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문호 협의회 회장, 이상훈 울산중구청년새마을연대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새마을지도자 36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중구지역에 이웃돕기 후원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문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도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