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이재준 시장,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50여 명이 참여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어 지역 복지정책 전략을 논의했다. (수원시 제공)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검토했다. 참가자들은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수원시는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이재준 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지역 복지의 청사진"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