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 ㈜팜스케어로부터 3천980만 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2천 개를 기부받았다.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가 ㈜팜스케어로부터 기부받은 오메가3 영양제 2천 개를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안양시 제공)

기부받은 오메가3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영양제 구입이 어려웠던 이웃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다.

팜스케어는 안양에 소재한 식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지난 5월에도 720만 원 상당의 유산균 480통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기부로,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현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주는 팜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