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행복진지상 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초복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취약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살폈다.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안숙자 공동위원장은 "초복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