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작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창생플랫폼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경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단독주택 20동(시부 14동, 군부 6동)을 소개한다. 남해군이 추천한 3개소 중 1개소도 포함돼 있다.

남해군은 이 전시회를 통해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 사례를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 '우수주택'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히 선정된 건축물들이다.
이번 순회 전시회는 시군별로 돌아가며 개최되는 행사다. 전시장에서는 주택의 외관과 배치도,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단독주택 설계와 건축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건축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도시건축과 박경진 과장은 "이번 전시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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