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창원시 거선거구(경화·병암·석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동엽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 지역 정계 인사 및 시민단체 운집… 뜨거운 응원 열기
지난 11일 오후, 진해구 충장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행사는 장재호 후원회장(전 병암동 노인회장)을 비롯해 김 후보가 활동 중인 진해팔각회(회장 고경철), (사)한국인명구조협회(회장 김종현), 진해청년지도자회 등 지역 주요 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특히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순택·박동철 도의원 후보, 이혜련·심임숙·김수혜 시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총출동해 진해의 청년 리더인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 김동엽 후보 “진심 담아 진해 발전에 헌신할 것”
김동엽 예비후보는 개소식 내내 겸손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아내 박지연(40) 씨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 지지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표현했다. 김 후보는 “네이버와 금융기관 등에서 쌓은 실무 능력과 사회복지사로서 소외계층을 돌본 따뜻한 경험을 진해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젊은 패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강기윤 후보 등 찬조 연설… “진해, 창원의 핵심 동력으로”
찬조 연설에 나선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진해 발전의 걸림돌인 철도 철거와 고도제한 해제, 그리고 신항 개발을 통해 진해를 창원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중가요 ‘아무나 하나’를 개사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개소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IT 엘리트’와 ‘복지 전문가’의 만남… 준비된 청년 후보
김동엽 예비후보는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NAVER)와 금융권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실무형 엘리트’로 평가받는다. 동시에 사회복지사로서 꾸준히 봉사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으며,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검증된 청년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