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쉴랜드가 지난 6일과 7일 화순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웰-에이징 in 순창'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회차당 40명씩 총 2회에 걸쳐 열린 이번 연수는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관계,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방학 시기 업무에 지친 학교 영양사와 조리사들에게 심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쉴랜드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쉴랜드 시설 견학으로 시작했다. 이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 힐링 아로마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연잎밥과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건강식을 즐기며 순창의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했다. 편백숲 산책을 통해 자연 속 힐링의 시간도 보냈다.
오후에는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드는 '원예테라피 체험'과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웃음치유 레크리에이션',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근육·관절 물파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쉴랜드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직접 체감했다.
이번 연수는 치유와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순창군의 교류인구 확대와 생활인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쉴랜드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국 공공기관과 단체가 찾는 대한민국 대표 치유·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