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는 현장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센터를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저소득층 자활 촉진과 시설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100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중 농촌형은 27개소였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평가 과정에서 세 가지 분야의 높은 역량을 입증했다.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확충,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근로 사업단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 등 6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13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사랑해베이글, 세차, 청소, 농장, 한끼 등 다양한 사업에 9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