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 자원봉사자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정숙 사무국장은 7월 23일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간 가치, 고맙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회 성공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무국장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및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관람객과 참여자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김 사무국장은 이번 표창 수상 이상으로 주목할 점이 있다. 그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온 모범적인 자원봉사자로, 평소에도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데 앞장서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수상 후 김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수상 후에도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고성군 주민생활과장 곽은주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해주신 김정숙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지역 내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