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제투자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지역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참여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주 5일, 주 40시간 근무를 동해 실무경험을 쌓고, 직무교육과 청년매니저 상담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첫직장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온라인 직무교육(20시간)을 운영하며, 기초 이해교육부터 디지털 역량,직무별 심화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교육시간은 근무시간으로 인정돼 참여 청년들의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청년매니저가 참여기업과 청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업무 적응, 근무환경, 진로 상담, 고충 해결등 현장 밀착형 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무와 성장을 돕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남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경험과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기화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연대경제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