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이 지난 18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개강했다. 과학·영어·독서·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강좌가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학습 역량 강화, 성인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상주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학·영어·독서·경제 등 10개 강좌의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개강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상주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학·영어·독서·경제 등 10개 강좌의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개강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상주도서관의 여름방학특강은 '반짝반짝 과학교실', 'Zootopia로 배우는 영어', '생각이반짝 사진글쓰기', '빛과 색을 담은 공예', '질문이 자라는 독서논술', 'AI 플레이 스튜디오', '그리스로마신화로 배우는 세계사', '나마스떼 그림책 요가',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초보자를 위한 ETF 투자 입문' 강좌로 구성됐다.

상주도서관 임종화 관장은 "여름방학특강이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