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 머물면서 실제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다지는 대표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인 미국 잭슨빌시, 일본 구레, 일본 히메지와 협력해 양방향 방문 교류를 진행하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히메지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 활동 외에도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방문한다.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와 히메지시는 2000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이후 2001년부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히메지시 청소년의 창원 방문 20회, 창원시 청소년의 히메지시 방문 21회를 기록했으며, 이는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표 국제교류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상호 문화 이해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소중한 경험"이라며 "국제 친선 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