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포스코아파트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6천만 원 규모의 도비 예산을 투입해 포스코아파트 앞 610㎡ 구간의 노후 보도블럭을 전면 교체·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구간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하며 파손과 침하가 심해 주민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관련부서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경상남도의회 김순택(국민의힘.창원15) 의원은 “포스코아파트 앞 구간은 보행량이 많은 데다 노후·파손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도비 확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포스코아파트 입주민들의 10년 숙원 사업이 해결되고, 보행 안전성 및 도시미관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오는 하반기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