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전윤옥)가 지난 7월 16일 오전 7시 초량동 891-4 일원의 '초량2동 행복꽃밭'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는 데 앞장섰다.

부산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행복꽃밭 정비 관련 사진. (부산 동구 제공)
부산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 행복꽃밭 정비 관련 사진. (부산 동구 제공)

이날 봉사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 주변을 정비하는 등 행복꽃밭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와 낫, 호미 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하고, 시든 꽃과 잔가지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행복꽃밭은 지역 주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윤옥 초량2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주민들이 행복꽃밭을 더욱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초량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량2동 자유총연맹 여성회는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