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7월 14일 제26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신화)를 열고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핵심 일정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위원 선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승인 등이다. 의회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구체적인 의사일정을 보면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로 시작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같은 날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7월 23일과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건 등을 심사하며,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부의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처리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오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감사특별위원회를 꾸리고 감사계획서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된다. 이천시의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정책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시정업무를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도 하반기 의회 회기운영계획안을 바탕으로 남은 회기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