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 부과 절차와 시스템의 주요 기능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산청군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2회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수입원인 세외수입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담당자들의 전문 지식 습득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강사는 세외수입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을 제시했으며, 실제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시스템 기능 외에도 실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