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18일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련관요린이(푸드코트 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푸드코트 메뉴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요리에 대해 어려울 것 같아 걱정했지만, 강사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은 "내 손으로 음식을 완성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전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문화, 예술, 진로, 스포츠 등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련관요린이'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