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16일 창녕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2026년 찾아가는 상담축제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8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이 진로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청소년들이 진로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방식의 '진로 골든벨'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게임 형식의 활동을 통해 즐겁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 이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다.

올해 청소년 어울마당은 성산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5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송왕재 회장은 "어울마당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