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 아성산업개발이 지난 6일 200만 원 상당의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유성구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됐으며, 곧바로 유성반다비체육센터에 설치돼 관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장애인의 여가 활동과 체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아성산업개발 현민우 대표는 "탁구대와 용품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직접 이용하는 체육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면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