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주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이 7월 31일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현황과 올해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았다. 국장은 교육실과 자료실 등 센터 시설을 둘러본 후 직원들을 격려하며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창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급식인원 100명 미만)와 사회복지 급식소(급식인원 50명 미만)를 지원한다. 센터는 급식소 순회방문지도 및 대상자별 맞춤형 위생·영양교육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윤성주 국장은 현장에서 여러 과제를 지시했다. 먼저 센터에 미등록된 급식소를 홍보와 설득을 통해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가 급식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순회방문지도를 확대하고 각종 교육자료와 식단을 적극 개발·배포해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국장은 아울러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시점에서 직원들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업무를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