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의 기쁨을 지역 이웃과 나누기 위해 라면 67박스(100만원 상당)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기부는 조합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카페 '목화당 1944'의 '양산샌드'가 최근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우현욱 이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조합원 모두의 정성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그 성과를 우리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산샌드는 목화당 1944가 개발한 관광기념품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인정받은 성과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목화당 1944의 양산샌드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가장 기쁜 순간에 이웃을 먼저 떠올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