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경상남도의회가 7월 6일 오후 2시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3대 의회의 첫 회기로,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과 함께 의장단 선출을 통해 전반기 의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의장 선거 이후 부의장 2명을 각각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모든 선거는 후보자 정견발표를 거친 후 무기명 투표로 치러진다. 당선인은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가운데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되면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식이 개최된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로 시작한 후 신임 의장의 개회사가 낭독되고, 도지사와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의회의 힘찬 출발을 도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 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