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이 7월 23일부터 본관 1·2전시실에서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를 개최한다. 포트폴리오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7명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다. 시립미술관은 전시 기회와 창작지원금, 평론가 연계 등을 제공해 선정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이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6: 글리산디, 글리산도》를 개최하며 선정된 7명의 차세대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청 제공)

'넥스트코드'는 1999년부터 시작된 전시로, 올해로 27년을 맞이했다. 대전·충청 지역에 연고를 둔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시된 사업으로, 지난 27년간 지역의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조명해왔다.

올해 최종 선정된 작가는 김민주, 김정인, 김현, 밈모, 승화점, 양정은, 이주영 등 7명이다. 각 작가는 포트폴리오 공모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가들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와 함께 평론가 연계 지원과 창작지원금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