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민들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인권, 함께 만드는 경남'을 주제로 열린다.

공모 대상은 학교와 직장, 가정, 지역사회 등 우리 주변에서 경험하는 인권의 가치와 다양한 인권 문제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포스터와 사진 2개 분야에서 작품을 모집하며, 인권 증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응모는 제한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응모작 중 최우수상 2편에 각각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상 2편(각 30만 원)과 장려상 4편(각 20만 원)을 포함해 총 8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중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고되며, 개별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인권은 특별한 공간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함께 만들고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권의 가치를 담은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