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이용 아동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명한 가공식품 선택법' 집합교육을 최근 마무리했다. 영유아를 둔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정보를 제공해 식사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완주군 센터가 학부모 대상 가공식품 선택법 교육을 열어 식품첨가물 올바른 이해와 현명한 선택 능력을 배양했다. (전북 완주군 제공)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자녀를 위해 건강한 식품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가공식품 속 첨가물 확인하기, 올바른 가공식품 선택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부모들이 가공식품 섭취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교육 참여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불안했던 가공식품 속 첨가물에 대해 정확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장을 볼 때 성분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가공식품 속 첨가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