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7월 9일 창동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와 함께 기초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질서 실천 메시지를 담은 부채를 배부해 주민들의 질서의식 확산을 독려했다.

도봉구가 7월 9일 창동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과 함께 기초질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에게 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배부했다. (도봉구 제공)

이육행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정신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봉구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질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질서 있는 도봉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도봉구협의회는 법질서캠페인, 이웃사랑 지역사랑 사랑의 꾸러미, 국토대청결운동 등을 추진하며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