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진해신항을 창원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17일 정책브리핑에서 진해신항을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항만·공항·철도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동남권 물류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덕신공항과의 연계 철도망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해양 물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 AI 기반 스마트 물류 플랫폼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와 디지털 물류 생태계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698만㎡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성해 물류·첨단 제조 산업이 결합된 항만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항만 비즈니스 복합타운과 해양 신도시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7일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진해신항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자료제공 김석기캠프)

김 후보는 “진해신항을 통해 창원을 동북아 해양 물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