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10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미래 100년을 대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간·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다.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시는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이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민선 9기는 안양의 완성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적인 추진회의를 통해 부서 간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앞으로 최 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