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영유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소중한 이(齒) 사진 공모전'을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 올바른 구강건강 실천 모습을 공유하고 치아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합천군보건소가 영유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소중한 이(齒)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합천군 제공)

이번 공모전에는 영유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치아 사랑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강건강 실천모습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표현한 사진이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사진활용 동의서, 사진파일을 이메일 또는 합천군보건소 방문·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파일은 해상도 짧은 축 2000픽셀 이상이어야 하며 jpg 파일형식으로 제한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부 사항은 합천군청 또는 합천군 보건소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출품된 사진 중 27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6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