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0일 이천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등) 소속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천시가 무더위 속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이천시 제공)

이번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들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때는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동반하도록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시설 등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