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과 '함께 읽는 우리' 부문, 총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위해 '올해의 책' 공모전을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위해 '올해의 책' 공모전을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은 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참가자는 공모전에서 지정한 '2026 올해의 책' 10권 가운데 해당 부문에 맞는 도서 1권을 선택해 읽고 A4용지 1~2매 분량의 독후감을 지정 서식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함께 읽는 우리' 부문은 가족, 친구, 이웃 등으로 독서공동체를 구성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과정과 다양한 독서활동을 자유 형식으로 기록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활용해 가족·친구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동구는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의 '책 읽는 동구 독서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와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9월 말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10월 24일 열리는 '2026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과 인권인문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락처는 062-608-2193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함께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