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지락 화순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다. 임지락 군수,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 상인들의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화순군이 살고, 화순경제도 살아납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에서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며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행동으로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서로 상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된 이후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물가안정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