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이 지난 25일 진주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분야의 신규 회원 5개사를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회원사들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관광재단이 신규 회원 5개사와 함께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남관광재단이 신규 회원 5개사와 함께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제공)

경남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얼라이언스는 지역 내 MICE 관련 기업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다. 현재 4개 분과(MICE 베뉴·숙박, MICE 전문서비스, MICE 문화·관광, MICE 플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41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로 참여한 5개사가 자리했다. 소노인터내셔널 남해, 이로운기업, 동영미디어, 빨간바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다. 신규 회원사들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경남관광재단이 이 자리를 마련한 이유는 신규 회원사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하반기 공동 홍보·마케팅 전략 공유에 있었다. 재단은 회원사 간 협력이 지역의 경쟁력 있는 MICE 개최지 위상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회원사들이 서로의 역량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경남이 경쟁력 있는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개최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재단은 회원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남의 MICE 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신규 행사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