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좌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복죽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영)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화)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기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나눔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영양가 있는 전복죽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김상권 동장은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