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치우 경남도의원과 한상석 창원시의원이  4일 오전 진해  소사파크골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의원을 비롯해 행정기관 관계자, 현장 운영 주체,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이용자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진해 소사파크골프장 현장 관리사무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논의가 아닌, 실제 이용자와 운영 현장의 목소리, 전문가 자문을 함께 반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현장 소통 활성화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치우 도의원과 한상석 시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사파크골프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민관 협력 기반의 책임 있는 시설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