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33건과 동의안 2건, 건의안 7건,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등 모두 4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기는 다음 정책·예산 검증의 출발점 성격도 띤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5분 자유발언에는 8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경상남도의회가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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