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8월 7일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의 성과를 공유하는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이 10일간의 창작활동 결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자리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8월 7일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 학생들의 창작 결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제공)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가 8월 7일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 학생들의 창작 결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오픈데이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제공)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극·뮤지컬·영상·작곡·조형·디자인 6개 분야의 학생들이 함께 만든 융합공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하는 창작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했으며,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예술·융합 역량을 갖췄다.

이번 융합공연의 제목은 '오늘을 저장하시겠습니까?'다. 손톤 와일더의 퓰리처상 수상작인 희곡을 학생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과거의 하루를 다시 마주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과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전달한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Tech & Eco-Art를 주제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약 4만 명의 서울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원 연수와 전시, 특별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