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운영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함양군에는 총 11개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상태와 유권자 동선, 투표 장비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투표소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함양군의 11개 읍면 지역에 투표소가 균등하게 배치됐다. 군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민원 대응 준비 상황도 확인됐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