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비만 관리를 위한 '건강UP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지방률이 높은 지역주민(남성 25%, 여성 30% 이상)을 대상으로 총 3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비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려웠는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운동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건강UP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강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032-718-2280)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