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2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장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총 5명이다. 녹조근정훈장은 김진윤 전 행정국장이 받았고, 옥조근정훈장은 이종은 전 함양읍 세무담당, 임계순 전 진료담당, 김진화 전 죽산보건진료소장 3명이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정해문 전 지곡면장이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수상자들에게 훈·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진 군수는 "공무원으로서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함양군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부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비록 공직은 떠났지만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함양군의 군정 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